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인기 있는 린넨 이지 팬츠.
허리는 밴딩과 드로스트링으로 편안한 디자인.
프론트에는 은은한 턱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린넨 100% 소재로 천연 소재의 내추럴한 질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도 매력적입니다.
느긋하고 편안한 테이퍼드 실루엣.
길이가 길지 않아 코디하기 쉽습니다.
컬러는 베이지와 모카의 중간 정도입니다.
세탁 가능한 워셔블 사양으로 관리도 쉽습니다.
사이즈 1
허리 70~80
총길이 92
인심 62.5
허벅지 폭 33
밑단 폭 18
밑위 33
린넨 100
일본산
정가 약 17,000엔
남성용 S 사이즈~M 사이즈 정도 (1)
비교적 깨끗한 상태이지만, 자택에서 보관하던 구제 의류입니다.
접어서 배송해 드립니다.
브랜드는 모리스 앤 선즈 MORRIS & SONS의 트라우저. 2022년. 허리 밴딩 개더링. 마 100% 포플린. 세미 와이드의 앵클 기장으로 저스트 정도입니다. 브라운 계열의 베이지 컬러. 세탁 가능합니다. 22ss 모델. 계절은 봄, 여름, 가을 정도입니다. 사이즈는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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