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실크 반폭 오비 미사용
옷장 정리 중입니다.
일본 무용을 했던 기모노를 좋아하는 어머니의 것입니다.
실이 나와 있는 특이한 직물이네요.
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등나무 패턴입니다.
바탕색은 녹색을 띤 옅은 그레이.
세련되고 멋스러운 패턴입니다.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제 기모노를 입을 기력이 없어서
누군가 입어 주실 분에게 드립니다.
번거로워지므로 가격 인하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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