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CARVEN(칼벤)의 반팔 셔츠. 현재 PATOU를 이끌고 있는 기욤 앙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던 시기의 것으로, 2015 봄/여름 시즌 런웨이(사진 11번째)에 등장한 아이템. 몸통과 카라는 블랙, 래글런과 소매 부분은 블루와 화이트 원단으로 배색된 디자인. 래글런의 재단과 라운드형 밑단, 컬러 배색이 어우러져 약간 둥근 느낌이 드는 반팔 셔츠입니다. 교환용 여분 버튼 포함.
카라 안쪽 얼룩과 가벼운 구김 등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사용감은 있지만, 착용 시 눈에 띄는 정도의 데미지 등은 없으며, 일반적인 구제 셔츠의 범위 내입니다.
사이즈는 38이므로 M 정도. 코튼 100%.
기장 75
가슴 너비 52.5
화장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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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2015ss
S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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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ing raglan sleeve shirt
Bicolor
컬러 - 블랙 계열
패턴 - 무지
컬러 디자인 - 레귤러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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