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이것을 읽고 놀란 것은 도록이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작품에 비평이라고 할까,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다 씨는 항상 매우 유니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수줍음을 감추기 위해서인지, 그게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자학적인 스타일과 발언을 펼치면서도, 그것을 아트의 문맥에 잘 녹여내는 정말 훌륭한 일본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지만, 모든 것에 의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같은 수단으로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스타일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작품에 본인이 댓글을 달고 있다니, 이 책은 과소평가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직접 댓글을 달고, 그것도 다양한 스타일로 말입니다. 정말... 고독한 혹성입니다.
#아이다 마코토 #화집 #현대 아트 #아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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