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오가닉 가게에서 구매한 린넨 블라우스입니다.
손자수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가격이었지만, 몇 번 착용 후 취향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차분한 핑크 계열입니다.
클리닝 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택이 없고, 세탁소에서 행거 스펀지에 안전핀을 꽂아 놓았습니다.
사이즈는 메이저로 측정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