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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0엔
가로 30.5
세로 23
바닥 6
무게 300g
macro mauro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는 브랜드. 2003년에 제작자의 머리 속에만 존재하던 가상의 브랜드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 모 가방 제조사에서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은 후, 망상이 억제될 수 없게 되어 2006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macromauro'라는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머릿속에 있는 것은 '질서 있는 슬럼가'입니다. 언뜻 보기에 황폐한 풍경으로 보이지만, 잘 보면 그곳에는 그곳만의 규칙이 있고, 우연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사실은 필연이라는 것이 유일한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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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ace&Murron 별주
'macromauro / GANMA MINI'
둥근 실루엣과 임팩트 있는 가마구치가 특징인 숄더백.
마쿠로마우로의 인기 상품인 'GANMA MINI'를 심플한 블랙 캔버스 원단으로 요청한 Wallace&Murron 별주 모델입니다.
지갑, 스마트폰 등이 들어가는 가벼운 외출에 딱 좋은 사이즈감.
내구성이 뛰어난 두께의 일본산 코튼 캔버스 원단을 사용하여, 스타일이나 장르를 불문하고 일상에서 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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