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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반지
사이즈 19
실버 925
미사용 새상품
정가 ¥11000
오래된 프랑스어로 '왕의 보물'이라는 의미.
고대 유럽의 왕실 문장이나 앤티크 코인 등을 어레인지한 디자인이 특징.
문예상으로도 황금 시대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가 세운 베르사유 궁전의 럭셔리함이 테마.
실버로 제작된 앤티크한 느낌이 감도는 미디엄 타입의 마리아 반지.
사이드에는, 검이 꽂힌 마리아 하트와 앤티크 크로스 패턴이 새겨져 있어,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아이템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착용감도 매끄러워 남성용, 여성용 구분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을 비추고, 이끌고, 희망의 메신저로 삼기 위한 빛]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부적으로서의 의미도 지니고 있어 평소는 물론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정보]
[소재]
실버 925
[부속품]
파우치
[사이즈]
19호
세로 폭 1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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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실버 계열
재질 - 실버
호수 -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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