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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io jm ribot 22aw 빈티지 실크 셔츠입니다.
2년 정도 전에 다이칸야마 셀렉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약 10만 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뜻한 vintage silk로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가벼움입니다.
버튼은 디자이너가 오랫동안 모은 다채로운 색상이며, 또한 소매에서 실이 늘어지는 등, 곳곳에 코다와리가 느껴지는 일품입니다.
매우 소중히 다루었지만 빈티지 실크인 점과 밑단 주변이라 물리적으로 피할 수 없었지만 사진에 나와 있듯이 마찰, 원단이 얇아져서 옆으로 튿어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로 찢어짐이 아니고 원단이 얇아졌기 때문에 리페어가 가능하다고 수선 아틀리에 분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주관적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눈에 띄지 않고 그 외에는 원단의 약화도 없이 올 블랙으로 착용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건도 있어서 저렴하게 판매하겠습니다.
사이즈 46
어깨 너비 43cm 가슴 너비 46cm 기장 7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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