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쯤 전에 오카야마현 코지마의 셀렉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2만 엔 가까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어 자주 입어서 작은 보풀이 있습니다.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드 끈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으로 매우 귀엽습니다.
얇은 소재로, 연중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작게 접어서, 재생 포장재에 넣어 발송하겠습니다.
컬러 - 블랙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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