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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MADA moumoune
라피아 백
정가 13800엔
마다가스카르에 살던 디자이너가 호주의 시드니로 이주한 후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그레이 컬러는 바스켓백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사용하기 편한 색상으로 코디네이트도 쉽고 악센트로도 좋습니다.
포켓 등은 없지만, 짐을 넣고 꺼내기 쉬운 큰 입구의 사용하기 편한 백입니다.
⚠️이 상품은 완충재로 감아 접어서 발송합니다. 또한 천연 소재로 인해 실이 튀어나온 부분, 거친 부분, 핸들 부분에 많이 있습니다(이미지 참조). 데미지가 아니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함께 배송도 환영합니다.
Deuxieme Classe
두지엠 클라세
저널 스탠다드
갤러리 바이
투모로우랜드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maison n.h paris
Spick&Span
Framework
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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