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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택 포함
정가 6600
현상을 고려하여 원단을 변경했습니다.
◆블라우스인데 디자인이 티셔츠. 라는 발상이 신선합니다. 심플해서 코디하기 쉽습니다. 성인이 되면 화이트 티셔츠가 잘 어울리지 않는 분도 많지만, 이 제품은 괜찮다!
◆스커트든 팬츠든 하의에 상관없이 매치할 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계통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깔끔한 코디나 캐주얼 코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높습니다.
◆안에 탱크탑 등 좋아하는 이너를 입고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비침이 적은 색상을 매치해도 좋고, 화이트에 블랙 이너를 매치하여 '고의로 비침을 드러내는' 것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데콜테가 파여 얼굴이 밝게 보이는 디자인. 소매 폭도 와이드하고 긴 플레어 슬리브로 팔뚝이 가늘어 보이며, 몸통도 풍성하여 체형 커버 효과가 뛰어납니다.
◆손세탁이 가능하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으며, 땀을 흘려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촉감입니다. 속건성도 뛰어나고 매우 시원한 착용감입니다.
◆다리미가 필요 없습니다. 주름이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물 뿌리개로 적셔서 행거에 걸어두면 OK. 스티머로도 가볍게 다림질할 수 있습니다.
◆자켓이나 가디건의 이너로도 활약합니다.
◆이전 제품과의 변경점: 원단이 얇은 양류 크레이프 원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밑단 폭을 약간 줄여 하의와 매치하기 쉽게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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