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90년대 당시의 일본산 레이싱 샵 'First Line DAIYA RACING PRO'의 판촉 티셔츠. 컬러풀한 로고와 'WE GOT WIN A PRIZE.'라는 독특한 문구, 시모키타자와, 시부야, 신주쿠, 요코하마의 전화번호까지 기재된 디자인이 시대감과 지역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택은 F 표기, 소매와 밑단 모두 싱글 스티치 사양입니다. 90년대 당시의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이즈: 표기 F(실측 L에 해당)
・어깨 너비: 약 45cm
・가슴 너비: 약 45cm
・소매 길이: 약 22cm
・총 길이: 약 65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를 측정한 것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태
전체적으로 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프린트도 발색이 좋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부분에 봉제가 느슨합니다 (이미지 참조). 구제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249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