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구입하여 여행에 한 번 사용한 후 자택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외관에는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등은 없습니다.
내부의 발수 가공이 된 부분이 약간 끈적임이 있지만, 베이킹소다 등으로 씻으면 제거될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의 눈으로 확인한 정도이므로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베이지
등산
백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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