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비 시크의 시원한 쉬폰 스커트입니다.
해당 상품은 거의 착용한 기억이 없습니다.
깨끗한 상태입니다.
색상은 블랙입니다.
가벼운 쉬폰 플레어 스커트입니다.
허리는 전체 밴딩으로 착용감이 편안합니다.
플레어 스커트이지만 허리가 섬세한 플리츠로 너무 퍼지지 않아 실루엣이 매우 예쁩니다.
무릎 길이로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사이즈는 빅 사이즈 46입니다.
허리…74㎝(+15㎝)
※허리는 전체 밴딩입니다.
기장…60㎝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벌써 10년 정도 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Harrods의 디자이너였던 Hayashi Shuzo 씨가 투 비 시크의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시절의 상품입니다.
클리닝 후 커버를 씌워 보관했기 때문에 색바램 없이 깨끗한 상태로 넘겨드릴 수 있습니다.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왔습니다.
시원한 쉬폰 스커트, 어떠세요?
찾고 계신 분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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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시크 빅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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