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을 제거했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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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탑에서 사이드까지 비스듬하게 컷된 디자인으로 박스형보다 컴팩트하면서도 충분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파우치입니다.
손잡이도 달려 있어 통장, 여권, 장지갑도 넣을 수 있어 미니 백이나 백 인 백으로도 활약합니다.
블랙과 네이비 실을 혼합하여 직조한 뉘앙스 있는 텍스타일에 골드 컬러의 작은 도트를 산재했습니다.
이 도트는 직조로 표현한 것입니다.
프린트가 아니기 때문에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넥타이 등을 제작하는 직기로 가는 실을 정성껏 다루어 섬세한 능직으로 원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손에 들면 그 세심한 업무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엘레강트하고 클래스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이즈(cm)
: W22×H13×D9
원산국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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