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40년대 극히 희귀한 빈티지 레이온 개버딘
타운 크라프트의 '필기체 태그'가 붙어 있는 최고의 다크 브라운 컬러
지금까지 여기에서 다크 브라운을 2장 출품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쪽이 더 마음에 들며 브라운 중에서도 역대 최고 레벨의 좋은 색상입니다.
색상, 연식, 원단, 상태에 더해 TOWNCRAFT라는 브랜드 네임이 붙어 있는 퍼펙트 셔츠!
40년대 특유의 롱 포인트(긴 칼라)와 칼라 끝의 스티치는 오래된 증거입니다.
소매 끝도 오래된 사양으로, 동일 컬러 계열의 광택이 있는 버튼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모든 디테일이 갖춰진 레어 컬러의 레이온 개버진입니다.
옅은 갈색이 아닌 초콜릿 브라운으로 광택까지 있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멋진 색상입니다.
상태도 왼쪽 어깨(등 부근)에 약간의 변색과 프론트 왼쪽 길이에 검은색 얼룩이 있지만, 말하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오픈 카라(개방형 칼라)에 박스 실루엣
몸통도 넉넉하여 많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사이즈감으로 착용했을 때의 멋스러움에 놀라게 되는 한 수 위의 셔츠입니다.
사이즈: M
■실측치수
어깨 너비: 약 45cm
몸통 너비: 약 57cm
소매 길이: 약 60cm
기장: 약 70.5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브라운이나 크림슨, 브라운 컬러를 가지고 있어도 똑같은 컬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빈티지 셔츠의 매력입니다.
블랙 슬랙스나 치노 팬츠에 빈티지 STETSON(스텟슨)을 매치하면 정말 멋진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마찰이나 얼룩에 대한 해석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빈티지 상품에 대해 이해가 있는 분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50년대 60년대 빈티지 ARROW (애로우) PILGRIM (필그림) PENNEYS (페니스) BIG MAC (빅맥) SEARS (시어스) BRENT (브렌트) VAN HEUSEN (반 휴젠) BIGMAC (빅맥) manhattan (맨해튼) CAMPUS(캠퍼스) HERCULES(헤라클레스) MONTGOMERY WARD(몽고메리 워드) PAY DAY(페이 데이)는 물론, 피프티즈(50년대) 패션이나 RRL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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