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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009
미사용품(미사용에 가까운 상태)을 구매 후, 즉시 오버홀을 하고 보관하고 있던 상품입니다.
2023년 2월에 오버홀을 마쳤습니다.
그 이후에는 실내에서 시착만 한 상품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진한 밀리터리가 아닌 심플하고 매우 멋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시계를 많이 소유하고 있어 잘 쓰지 않았지만, 버리기 아까워서 컬렉션으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벨트는 타이코 노트 제품입니다. 1만 엔 이상 한 것 같습니다.
버클은 세이코로 교체했습니다.
벨트도 실내에서만 착용해 보았고, 구매 후 가죽 오일을 발라 놓았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시계 보관 공간이 부족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즉시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인하는 불가합니다.
배송까지 3~5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 밖에도
티쏘 세이코 스와치 파슬 카시오 등을 판매 중입니다.
검정
흰색
갈색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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