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크림색에 빨간 스티치, 적당히 페이드감이 있고, 오렌지색 와펜이 매우 큐트한 래글런 반팔 맨투맨입니다.
미국 70년대 경의 빈티지입니다.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듯이, 보풀, 얼룩, 작은 구멍, 솔기 올풀림, 세월로 인한 색 바램 등이 보입니다.
와펜은 아마도 나중에 붙인 것으로, 오른쪽 뒷쪽 겨드랑이 아래 8cm 정도 아래에 구멍을 수리한 흔적이 보입니다.
브랜드 택이 붙어 있지만, 글자가 희미해서 읽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Sportswear'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소재는 코튼 50%/아크릴 50%로 적당한 부드러움이 있어 입기 편합니다.
사이즈는 XL로 표기되어 있지만, 아래의 실측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디자인: 래글런 슬리브의 반소매 맨투맨
- 브랜드: 불명 (quality knit의 문구는 읽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 XL ※아래의 치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연식: 70년대경
- 소재: 코튼 50%・아크릴 50
- 상태: 노후화로 인한 색바램, 얼룩, 올풀림, 냄새 등이 있습니다.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가슴 너비···52cm
기장···58cm(뒷면 밑단 아래부터 밑단까지)
※평평하게 놓았을 때의 개인 측정입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빈티지 상품(구제 의류)입니다. 이미지 이외에도 노후화에 따른 사용감, 색바램, 약간의 흠집, 올풀림, 냄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태와 사이즈 등을 잘 확인하신 후, 중고품 및 구제 의류에 대해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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