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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빈티지 맥그리거의 세련된 스트라이프 셔츠입니다.
게다가 프린트 플란넬!
맥레거의 프린트 플란넬 셔츠만으로도 대단한데, 체크가 아닌 스트라이프인 것은 앞으로도 보기 어려울 것 같은 스페셜한 셔츠입니다.
브라운과 블랙, 화이트의 스트라이프가 매우 세련되어 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그대로 등장할 것 같은 셔츠입니다.
게다가 단순한 스트라이프가 아닌 네이티브 요소도 있는 복잡한 무늬입니다.
어깨와 겨드랑이 부분 모두 더블로 성숙한 멋이 느껴지는 명품입니다.
물론 오픈 칼라(개방형 칼라)에 박스 실루엣입니다.
상태는 뒷면과 칼라 부근에 얼룩이 있고, 소매 버튼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레이온 셔츠와 프린트 플란넬 셔츠의 가격이 모두 폭등하고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M
■실측치수:
기장(앞): 약 66cm
어깨 너비: 약 45cm
가슴 너비: 약 56cm
소매 길이: 약 60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색상...스트라이프, 브라운, 블랙, 화이트
※색상은 카메라의 스펙, 촬영 환경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면, 플란넬
바디의 색감이 차분하기 때문에 블랙 슬랙스와 잘 어울리며, 소위 로커빌리보다 차분한 피프티즈 스타일로 추천합니다.
이것에 빈티지 STETSON(스텟슨)의 햇을 매치하면 정말 멋진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얼룩에 대한 해석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빈티지 상품에 대해 이해가 있는 분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30s 40s Vintage ARROW(애로우)PILGRIM(필그림) PENNEYS(페니스)BIG MAC(빅맥)SEARS(시어스)BRENT(브렌트)VAN HEUSEN (반 휴센)McGREGOR(맥그리거)manhattan (맨해튼) BIG YANK (빅양크) BIGMAC (빅맥) CAMPUS (캠퍼스) HERCULES (헤라클레스) MONTGOMERY WARD (몽고메리 워드) ROEBUKS (로벅스)는 물론, 옴브레와 피프티즈의 로커빌리 패션, RRL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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