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오너로부터 구입했습니다. 결혼식에서 한 번만 착용한 것으로 얼룩은 없습니다.
베일을 얼굴에 쓰면 왼쪽 관자놀이 부근에 자수가 들어 있어 매우 귀엽습니다. 제 경우에는 심플한 드레스에 악센트를 주고 싶었고, 드레스의 원단을 돋보이게 하는 투명감을 원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착용 컷도 있습니다.
그 외는 퍼스트 오너로부터 들은 정보입니다.
구입처: 트리트 드레싱
색상: 아이보리 (겉보기에는 화이트로 보입니다.)
정가 35,200엔(세금 포함)
클로징도 있습니다.
저는 2025년 3월에 구매하여 같은 달에 식에서 사용했지만, 그 이후는 걸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휴대하기 위해 접어서 보관했다가 약간의 주름이 생겼지만, 식 후 3주 정도 걸어서 보관하니 거의 깨끗해졌기 때문에, 잠시 걸어서 보관하기만 해도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발송 시에는 접어서 발송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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