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무리 방법'에 대해 생각했을 때 준비한 엔딩 드레스.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남은 시간, 그날까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 자체로 삶의 방식입니다.
이별의 모습은 나답게 살았던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나만을 위해 핑크색을 준비했습니다. 그 때 함께 구매한 물건을 이번 입점 상품으로 판매합니다.
구매 가격 37,000엔(세금 별도)을 20,000엔(세금 포함)으로 프라이스 다운!
색상 : 화이트
사이즈: 프리 사이즈 (등에서 조절 가능)
미사용 새상품, 얼룩, 찢김, 냄새 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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