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살 때, 40년 전에 구매한 것입니다.
이케부쿠로 PARCO의 기모노 가게에서 정가 2만 엔 정도였습니다.
저에게는 무리인 오비 장식 천이지만
너무 예뻐서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리소데 등 젊은 분들에게 좋지만
일본제 핸드메이드를 하는 분이나 인테리어로도 좋다고 생각하여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저는 새빨간 총 짜기 오비 장식을 리메이크하여
머플러(스톨)로 만들고 있습니다.
네이비색이나 검은색 스웨터, 베스트에 잘 어울립니다.
가격 인하 협상은 하지 않습니다.
추적 번호가 알 수 있는 레터팩으로 보내드립니다.
⚠️메루카리에서만 입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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