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야기 공업의 오더 제품입니다. CS107을 라운드토로 제작했습니다. 셰틀랜드 폭스를 의식하여 주문했습니다.
가죽의 질이 매우 좋고, 유리 가죽이 아닌데도 이렇게 빛납니다. 가격은 5만 엔 정도였습니다.
어퍼에 크랙이나 눈에 띄는 흠집은 없고
밑창도 그다지 마모되지 않았습니다. 라이닝은 약간 사용감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25.5C로
기성품으로 신어본 느낌은 25cm~25.5cm였습니다.
평소에는 처치, 에드워드 그린, 존 롭에서 6.5, 스테파노 베이멜에서 40, 크로켓 & 존스에서 7, 리갈과 스카치 그레인에서 24.5를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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