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죽의 부드러운 토트백
손잡이도 굵기 때문에 아프지 않습니다.
광택이 있는 핑크(부드러운 핑크에 샴페인 골드를 더한 듯한 색상입니다)
3년 전에 신마루 빌딩의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2, 3회 사용했지만 그 후는 옷장에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A4, 컴퓨터도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짐도 많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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