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TULTEX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M
수량1
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상품 상태 등급표】
등급 A ⇒ 눈에 띄는 데미지 및 얼룩 없음
등급 B ⇒ 신경 쓰이지 않는 정도의 데미지 및 얼룩 있음
등급 C ⇒ 눈에 띄는 데미지 및 얼룩 있음
※등급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 상태 등급】등급 A
【소재】코튼 50% / 폴리에스테르 50%
【색상】그레이
【패턴】무지
【사이즈】M
●기장/약 70.0㎝
●어깨 너비/약 45.0㎝
●가슴 너비/약 52.0㎝
●소매 길이/약 20.0㎝
【로고】
●SAVE FERRIS (페리스를 구하라)
1986년 아메리카 합중국 영화 'Ferris Bueller's Day Off'의 상징적인 대사. 영화에서 주인공 페리스가 학교를 무단 결석한 것이 '중병'으로 오해되어, 마을 곳곳에 'SAVE FERRIS'라는 메시지가 퍼집니다. 스토리 속에서 리글리 필드(MLB 시카고 컵스의 본거지 야구장)의 전광판에 'SAVE FERRIS'라는 문구가, 학교 학생의 바인더와 모금 활동의 간판 등에도 'SAVE FERRIS'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Ferris Bueller's Day Off (페리스는 어느 날 갑자기)
1986년 미국 영화. 페리스는 시카고 교외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배가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학기에 9번째로 병을 핑계로 학교를 빠집니다. 친구들에게는 신장이 안 좋아서 쉬겠다고 전화합니다. 그 말에 속아 신장병을 앓고 있는 페리스를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연인을 학교에서 데리고 나오는데도 성공하고, 몸이 안 좋아 학교를 쉬고 있던 절친인 카메론도 집에서 끌어내립니다. 카메론의 아버지가 소장하고 있는 61년식 250GT 캘리포니아 페라리를 빌려 시카고로 향합니다. 리그레이 필드에서는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보러 갑니다. 친구들의 모금 활동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경기장 정면의 전광판에는 '페리스를 구합시다'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기타/주의 사항】
구제 의류(중고품)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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