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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1980년대 'fruit of the loom/프룻 오브 더 룸'의 아트 티셔츠입니다.
마사이족을 연상시키는 구도로 아프리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아트풍의 아이템입니다.
화이트 바디에 블랙의 모노톤 컬러로, 작은 프린트이므로 이너로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가슴둘레 51cm의 XL 사이즈는 이 시대의 아이템으로 기쁜 포인트입니다.
▪️브랜드▪️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컬러▪️
화이트 흰색
▪️연대▪️
1970년대~1980년대
▪️표기 사이즈▪️
XL
▪️실측 사이즈▪️
어깨 너비:49cm
가슴 둘레:51cm
총길이:79.5cm
▪️생산국▪️
USA제
▪️소재▪️
cotton 100
▪️상태▪️
특별히 언급할 사항은 없지만, 약간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은 문제없이 입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미세한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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