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건축물이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만리장성'.
아마도 80년대 당시 현지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되던 만리장성 티셔츠. 프린트의 발색이 선명하고, 당시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또한, 현지 기념품 특유의 '얇은 원단'은 참을 수 없는 일품입니다.
'我登上了長城'(나는 만리장성을 올랐다)라는,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는 문구도 좋은 느낌입니다.
B급 관광지 상품을 찾는 분들은 '너무 메이저하다'고 기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밴딩 티셔츠의 메이저 정도라면 'Beatles'나 '프레스리' 정도일 것입니다.
소재: 코튼 100
- 사이즈: 42라고 되어 있지만, 아마 남성용 M 정도입니다. (착용감은 보통 L 사이즈를 입는 저에게는 조금 작은 사이즈감입니다)
완전히 미사용 데드 상품이지만, 40년 이상 지난 상품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룩, 오염 등은 없습니다)
※80년대 타이트한 실루엣이 주류였던 당시의 사이즈이므로, 보통 남성용 S~M 사이즈 분에게 적합합니다. (대충 입으실 분은 여성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원단이 상당히 얇기 때문에 착용하고 외출할 때는 아래에 셔츠를 한 장 더 입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측정한 것이므로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슴둘레(좌우 옆구리 크기) 43cm
어깨너비 45cm
기장 64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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