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889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세인트 제임스 시에서 창업.
・창립 당시에는 노르망디 지방의 어부들을 위한 고급 울을 사용한 마린 스웨터로 시작하여, 그 후 코튼 마린 셔츠(바스크 셔츠)로 바뀌어 피카소가 애용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프랑스 군에 채택된 명령어 스웨터와 울 마린 스웨터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마린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로 계속 사랑받고 있는 '세인트제임스'.
세인트 제임스의 아이콘적인 아이템으로 오랫동안 생산되어 왔으며, 피카소 본인의 사진에서도 자주 착용하고 있는, 프렌치 마린 스타일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보트넥의 정석 바스크 셔츠 'NAVAL/나발'입니다.
또 하나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웨쌍'은 전체적으로 균일한 보더 무늬이지만, 나발은 넥부터 어깨와 밑단, 소매 끝이 여백처럼 되어 있는 보더 무늬가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또한 웨쌍과의 차이는 밑단의 사이드 슬릿이 효과적이어서 슬림한 실루엣이지만, 사이드 슬릿으로 인해 밑단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이 절묘한 실루엣과 암 길이가 8~9분 소매 정도로 절묘하게 짧은 점이 어우러져 나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착용, 세탁을 거듭할수록 탄력이 생기는 코튼 소재는 웨쌍보다 약간 얇은 소재이지만 튼튼하며, 전통적으로 변함없는 세인트 제임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텍스타일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네이비 컬러링으로 어떤 코디네이트에도 잘 어울리고, 이 하나만 있으면 봄, 여름의 상의는 물론, 여러모로 유용한 티셔츠입니다♪
◇소재◇
코튼 100
◇사이즈◇
【표기】F:3/42 INTL:S/M(남성 S 사이즈 정도로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감입니다)
【어깨 너비】46cm(후면부 어깨에서 측정)
【가슴 너비】47cm(후면부 겨드랑이 아래에서 측정)
【기장】63.5cm(후면부 넥 가로 끝~밑단 끝에서 측정)
【소매 길이】50cm(어깨 끝~소매 끝에서 측정)
◇컨디션◇
주의 깊게 보면 네이비 부분이 미묘하게 색바램이 있는 정도이며, 특히 황변이나 얼룩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아도 착용감이 별로 없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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