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10
내추럴
정가 40,700엔
프로방스 10은 올리고 내리고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10cm의 브림이 특징인 헬렌 카민스키의 대표적 스타일입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손으로 엮은 라피아 끈과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이마 부분에 부착된 네오프렌 밴딩이 특징이며, 말아서 휴대할 수 있어 완벽한 여행 아이템입니다.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수확한 마다가스카르산 라피아를 18,000개 이상의 스티치로 엮어 완성까지 3일 이상 걸립니다. Provence는 아티산(장인)의 높은 기술로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하나하나가 유니크한 개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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