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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너비 래글런
몸통 너비 66.5cm
총길이 81.5cm
소매 길이 88cm
착용 사진 176 70
상태/약간의 착용감, 옅은 얼룩이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탈착 가능한 안감과 게임 포켓이 손상되어 있습니다. 탑 버튼도 손상되어 있습니다.
1960년대 경 프랑스제 WETLESS 코튼 포플린 헌팅 자켓입니다.
눈이 조밀하고 고급스러운 코튼 포플린 소재(일단은 폴리노직이 혼방되어 있는 듯하지만, 질감은 두꺼운 코튼 포플린 원단입니다. 약간 드레이프감이 있는 듯합니다)에 브라운~카키 계열의 우아한 색상, 여유로운 실루엣이 매우 멋진 옷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멋지네요.
조사한 느낌으로는 고급 남성복 제조사인 것 같은데, 검색으로 나온 의류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무봉제 재봉과 칼라 뒷면의 지그재그 스티치. 이것만으로도 텐션이 폭발적으로 올라갑니다.
대충 걸치기만 해도 상당히 멋지므로, 선매로 구입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포켓의 비닐 부속품은 버튼으로 탈부착 가능합니다.
50년대 70년대 미국 USA made in France 프렌치 빈티지 빈티지 밀리터리 블루종 스트릿 구제 의류 워크 낚시 커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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