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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하와이 기념품으로 전달하지 못한 데드스탁 시리즈.
데드스탁? 서바이버? 미착용인 것은 확실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육안 및 촉감으로는 신품과 차이가 없습니다.
서핑과 팝 아트를 테마로 한 당시 인기 있던 무늬.
트레이드 마크인 야자수를 어레인지한 팝한 의상.
80년대 중반부터 후반에 카일루아의 상점에서 구입.
당시 팝적인 패턴이 오아후의 로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알로하 스타디움 등의 스왑 미트에서 폭등 중!
어깨 너비 42, 가슴 너비 46, 소매 길이 21, 기장 72
헤인즈의 BEEF-Y (고급 소재) 바디를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기분만이라도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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