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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주름 면 린넨 여름 기모노, 단옷입니다.
비침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여름은 물론 이른 가을까지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심플한 줄무늬로 뉘앙스가 있는 그레이 블루 그레이 계열의 줄무늬.
세련되고 차분한 느낌의 베이직하게 코디할 수 있는 기모노입니다.
이시키타테는 타카하시키모노 공방에서 만든 코튼 와플을 붙여 놓았습니다.
이것이 매우 쾌적하고, 얇고 가벼워요!
일급 와사이(기모노 재단사)가 정성껏 재단했습니다.
신장 160cm, 화장 66cm의 보통 체형에 맞는 사이즈입니다.
일단 판매로 내놓지만, 원하시면 치수를 재어드리겠습니다.
넓은 카라
면 린넨 오미 지미
이시키 아테
1급 와사이 손바느질
6만 엔 이상의 상품이지만, 기모노가 많아져서 놓으려고 합니다.
아직 조금 망설이고 있으므로, 단기간 판매로 해보고 구매자가 없으면 철회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상품과 함께 구매하지 않는 한 할인은 고려하지 않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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