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웨어하우스의 lot.403 양 V 세트 인 프리덤 맨투맨입니다.
당시 즉시 완판된 모델로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상품입니다.
페이드된 흑먹색 바디에 1952의 펠트 아플리케가 분위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웨어하우스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은 있지만, 특별히 언급할 만한 데미지는 없습니다.
중고품입니다. 민감한 분은 구매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설명〉
20년 이상 사양을 변경하지 않은 스테디셀러의 행거 스웨트입니다. 두 개의 스티치 사이로 거친 락 실이 보이는 사양은 빈티지에서만 볼 수 있는 디테일이지만, 미싱을 개선하여 실현했습니다. 예전에 코튼 플리스 라인드라고 불렸던 뒷면 기모도, 원통형으로 기모를 입혀 재현했습니다.
정가 19,250엔
사이즈 38(S~M)
기장 58㎝・가슴 너비 52㎝・어깨 너비 48㎝・소매 길이 55㎝
※개인 측정한 치수이므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웨어하우스/웨어하우스〉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높은 기술로 빈티지 구제 의류를 충실하게 복각한다"
1995년 창립 이래, 패션이라는 유행에 좌우되는 업계에 속해 있으면서도, 결코 그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빈티지 구제 의류를 충실하게 복각"이라는 테마를 추구해 온 브랜드입니다. 한 벌의 빈티지를, 그것이 생산된 시대의 배경을 고려하여, 실 한 올부터 원단, 봉제, 그리고 세탁 가공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웨어하우스는 데님, 플란넬 셔츠, 맨투맨, 바시티 자켓 등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한 벌의 빈티지 구제 의류와 만나는 한, 우리의 탐구심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프리휠러스
부트 레거스
리얼 맥코이스
조 맥코이
토이즈 맥코이
존 그라코
헬러스 카페
버즈릭슨
젤라드
스튜디오 다치산
페로우즈
세타가야 베이스
조 조지
하마다 마사오
쿠사나기 쯔요시
색상···블랙(흑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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