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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ocean pacific/오션 퍼시픽'의 티셔츠입니다.
미국 서해안에서 시작된 서핑 브랜드로 스케이트/BMX 문화와의 친화성을 높이며 스트릿으로 확장한 브랜드의 의류입니다.
쥐와 스케이터의 구성은 언더그라운드적인 스트리트 컬처를 의식한 약간 반체제적이고 서브컬처에 가까운 표현으로, OP 중에서도 아트성과 컬트성이 높고, 펑크, 하드코어 팬들에게도 통하는 그래픽이 ◎입니다.
▪️브랜드▪️
ocean pacific 오션 퍼시픽
▪️색상▪️
페이드 레드 핑크
▪️연대▪️
1980년대
▪️표기 사이즈▪️
XL
▪️실측치수▪️
어깨 너비:52.5cm
가슴 너비:57cm
기장:62cm(후면부:64cm)
▪️생산국▪️
USA제
▪️소재▪️
cotton 100
▪️상태▪️
・복부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밑단이 컷오프되어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은 문제없이 입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미세한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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