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2006 SUNSURF COLLECTION
『MACINTOSH MENU』 알로하
◆상태◆
거의 미사용으로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습니다.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었지만, 노후화 상품이라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특징적인 디테일은 사진으로 게재하고 있지만, 추가 이미지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품번: SS32710
■사이즈: S
■소재: 레이온 벽 치리멘
SUNSURF가 지금까지 복각한 빈티지 알로하 셔츠 중 재복각 요청이 끊이지 않는 작품이 '매킨토시의 메뉴 패턴'입니다.
20세기 초창기부터 1969년까지 샌프란시스코와 하와이 사이를 운항하던 럭셔리 여객선 매트슨 라인. 그 배의 레스토랑에서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메뉴의 표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1930년대에 활약한 화가 프랭크 매킨토시가 그린 이 작품은 다른 작품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크레이프 원단에 다색으로 인쇄된 이 작품은 당시, 이사무 타카부키가 이끄는 태평양 무역이 일본에서 제작한 것으로 확인되어 있습니다.
알로하 셔츠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중 하나가 '일본제 원단'입니다. 그 생산에 직접 참여하고 일본에서 하와이와 미국 본토로 유통 경로를 구축한 인물이 바로 이사무 타카부키입니다.
그는 이중 국적을 이용해서 하와이와 일본을 오가며, 전쟁이 끝난 직후 교토에서 오래된 학교 건물을 매입하여 개조하여 원단 프린트 공장 '알로하 무역'을 설립했습니다. 이어 하와이에 무역 회사인 '빅토리 임포트'를, 오사카에 그 자회사인 '태평양 무역'을 설립하여 프린트 원단을 일본에서 하와이로 수출했습니다. 일본의 프린트 기술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던 수많은 디자인이 현대에도 여전히 걸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것은 일본계 이민자들의 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 가치가 매우 높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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