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빈티지 샵에서 구입한 거즈 소재의 멋진 드레스입니다. 더스티 블루와 퍼플의 절묘한 색감과 섬세한 플리츠가 정말 귀여워서 소중하게 입었지만, 최근에는 입을 기회가 없게 되어
프론트 자수 부분의 데미지와 빈티지 특유의 사용감 등을 이해해 주실 분께 판매합니다.
꽤 오래된 제품으로, 정가는 28000엔 정도였습니다.
아마 코튼 100%인 것 같습니다.
- 색상: 파랑
- 디자인: 플리츠, 레이스 디테일
- 소매: 긴팔
- 특징: 드레이프 디자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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