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프랑스에서 탄생한 가방 브랜드
Vent de Voyage 밴 데 보야지
요트의 돛을 이용한 오리지널 가방입니다.
사용하지 않고 장식용으로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요트의 리사이클 천과 끈으로 만든 가방이므로 원래 흠집, 주름, 얼룩 등이 있습니다. 그 매력을 이해하실 분의 구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성용, 남성용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트를 타는 분은 물론, 캔버스, 쇼핑, 아웃도어, 해수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VENT de VOYAGE 토트백 MANHATTAN No.7
시리얼 No. 1218
■사이즈: 약 높이 38 × 폭 33 × 바닥 폭 14cm
손잡이 높이 약 23㎝
■소재: 폴리에스테르
■색상: 화이트 바탕에 검은색 07
손잡이는 흰색 요트 끈
◆참고 가격: 35000엔 상당
※이세탄 신주쿠점 남성관에서 기간 한정으로 오더만 판매된 희소 가치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창의적인 리사이클을 컨셉으로 하는 프랑스의 가방 브랜드 'Van de Voyage'.
창립자 얀 씨가 요트 레이서였던 경험과 디자이너인 파트너 크리스틴과 함께 2000년에 요트의 돛을 사용한 가방을 출시했습니다. 프랑스 내외를 항해하는 요트의 돛에 사용된 원단은 물과 오염에 강하고,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다크론'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핸들 부분은 요트에 사용하던 로프에 가죽을 감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바느질했습니다. 요트의 세계관을 표현하면서 핸드메이드의 따뜻함과 독창성을 발산하는 것이 매력입니다.
요트 레이스의 메카로 알려진 프랑스 유수의 리조트, 생 마로에서 탄생했습니다.
자신도 요트 레이서로 약 20년의 경력을 가진 얀이 건축 디자이너인 파트너 크리스틴과 함께 설립했습니다.
'창의적인 재활용'을 컨셉으로 하는 이 브랜드는 요트맨이 세일(돛)을 사용하여 핸드메이드로 가방을 만드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가방에 사용된 부품은 모두 실제로 배나 보트에서 사용된 것으로, 하나하나가 모듬으로 구성되어 미묘하게 다른 디자인을 자랑하는 것도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
#희소성
#수량 한정
#1개 한정
#인스타 감성
#시리얼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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