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헤르만 별주 더블 네임의
오라리 크루넥 티셔츠입니다.
원단도 약간 두껍고 착용감이 좋고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앞으로의 계절에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몇 번 착용하고 홈 클리닝을 한 후 집에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사이즈: 1 보통 M 사이즈 상당
컬러: NAVY 네이비 블루
옅은 색상과는 달리 여름에 땀 얼룩이나 먼지가 잘 보이지 않아 사용하기 편합니다.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먼지는 없습니다.
새상품이나 미사용 상품이 아니므로 민감한 분은 구매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보관하던 중고품이라는 점을 양해하실 수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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