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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
1999 AERO FORCE ONE TOUR 티셔츠입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에어로스미스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유명한 것이기 때문에
문자 수의 관계로 생략하지만
이 티셔츠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점은
무엇보다 페인트의 색이 바래진 것입니다.
원래는 모스그린 색상이었던 바디가
황토색이 될 때까지 완전히 탈색되어
햇빛 아래에서 반사도 더해져
황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색감은 이미지 2가 비슷합니다.
약품 등으로 억지로 탈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겨드랑이 밑 등 햇빛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는
아직 그린 색이 남아 있습니다.
가장 진한 부분과 가장 연한 부분을 비교하면
이미지 5 정도 차이가 나며 그 차이가 엄청납니다.
이런 타입의 페이드는
평평하게 놓아두기보다 입었을 때
입체감이 다르게 보여서 멋집니다.
그리고 얼룩도, 데미지도 없습니다.
얼룩도, 데미지도 없이 이렇게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티셔츠를 여러 장을 번갈아 입거나
에어컨이 잘 작동되는 실내에 두면
절대 이렇게 될 수 없으며
단순히 밖에 방치해두면 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면
행거 자국이나 접힌 자국이 생길 것입니다.
더운 날의 햇볕 아래에서
최소 주 3~4회 정도
더럽히지 않고
몇 년 동안 계속 입으세요.
그런 노력과 시간을 건너뛰고
페이드의 모범과 같은 개체를
지금 당장 입고 싶은 분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멋진 아이템입니다.
소재 : 면 100%
사이즈
어깨 너비 : 약 48.5cm
소매 길이 : 약 20cm
가슴둘레 : 약 51cm
기장 : 약 63cm
어깨가 긴 M 사이즈나, 주로 기장이 짧은 L 사이즈
정도의 착용감의 박스 실루엣입니다.
상태
프린트 상태 좋음 이미지 3.4
목 부분 얼룩, 데미지 없음 이미지 6
전체적으로 얼룩 없음
전체적으로 데미지 없음
전체적으로 페이드 있음
・행거 자국, 접힌 자국 등 불쾌한 자국이 없습니다.
・접힌 주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포장 시에도 접어서 포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까지 색이 바래도
얼룩이 없고 데미지가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새상품급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색 바램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이 장점을 이해하실 수 있는 분만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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