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이 상품은 이전에 구매한 상품입니다만
기회가 없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판매자가 작성한
상품 소개입니다↓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에서 어머니가 구매한 나고야 오비입니다.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원단의 손상이나 눈에 띄는 얼룩, 오염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실이 다소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길이 350cm
폭 약 29.5c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단 색상 새우 브라운(와인 컬러)
무늬 색상 광택이 있는 새우 브라운, 블랙
색상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대략적인 판단입니다.
이미지로 판단하시고, 수령 후 이미지가 다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택에서 장기간 보관품이므로 방충제 향기가 납니다.
오래된 상품이라는 점을 양해해 주시고, 이미지를 통해 상태를 판단한 후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 검품으로 인해 만일 누락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약간이라도 불안한 점이 있으시면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할인 및 보류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메루카리 룰에 따라 비즈니스 상담 중에도 먼저 구매하신 분을 우선으로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