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와이퍼 잉크의 프랑스 군 M52 트라우저 치노 팬츠입니다. 사이즈는 38으로 큰 사이즈입니다. 튼튼한 원단이지만 여름에 입어도 시원한 팬츠입니다. 밑단 길이는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백 포켓의 버튼이 빠진 상태입니다. 신품으로 구입한 상태이지만, 사진 4번째에 보이는 것처럼 흰색 얼룩이 있습니다. 중고 의류, 아메카지, 밀리터리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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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조사 소개문입니다.
프랑스 군 1950~60년대 M-52 빈티지 투 턱 치노 트라우저 WAIPER.inc를 소개합니다.
상품명: FRENCH ARMY M-52 CHINO TROUSERS - TWO TUCK MODEL
품번: WP69
1950~1960년대에 프랑스 군에서 채용된 M-52 치노 트라우저. 최근에는 방출이 거의 없어 레어 가치가 높은 명작 디자인을 두꺼운 질감의 코튼 트윌로 완성한 전력을 다한 리프로덕트 아이템입니다.
사이드 포켓, 플랩이 달린 백 포켓이 배치된 심플한 4포켓 디자인으로 코디의 기본 아이템으로 활약합니다. 요철감이 있고 투박함도 느껴지는 트윌 원단은 세탁을 많이 하고 많이 신을수록 나오는 낡은 느낌과 주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버튼 플라이의 약간 깊은 가랑이와 허리부터 밑단까지 테이퍼드된 절묘한 실루엣이 인기의 이유입니다. 스니커즈, 부츠, 로퍼 등 다양한 신발과 잘 어울리고, 롤업 스타일도 쉽게 만들 수 있어, 하나만 있어도 코디의 폭이 넓어집니다.
신으면 신을수록 맛이 나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약간의 네프가 있어, 입을수록 정이 드는 분위기입니다.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WAIPER.inc의 강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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