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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판! 셀 & 드레스덴, 1961년 잘츠부르크 라이브의 '운명'과 '황제'!
이건 너무 대단합니다! '앙상블의 귀신' 셀의 라이브는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귀중합니다. 예전에 소니에서 발매된 '에그몬트'와 브루크너가 부활한 것도 기쁘지만, 완전 초출인 61년 잘츠부르크 라이브의 모습을 들을 수 있다니. 중후하고 날카로운 '코리올란'. 베테랑의 취향에 맞는 마가로프의 피아노가 빛나는, 위엄과 화려함으로 가득 찬 '황제'. 그리고 비엔나 필과 함께한 69년 라이브(ORFEOR)와 쌍벽을 이루는 '운명'. 언제나처럼 셀의 틈이 없는 접근 방식은, 그 밖에서 볼 수 없는 진지한 베토벤의 모습을 만들어 내며, 말문이 막힐 정도의 충격입니다. 브루크너의 작품도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선명한 사운드로 완성되었습니다.
조지 셀 ~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홀 라이브 1961 & 1965'
[곡목]
CD-1
베토벤: 서곡 '코리올란'
동: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동: 교향곡 제5번 '운명'
CD-2
①베토벤: 서곡 '에그몬트'
②브루크너: 교향곡 제3번
[연주]
CD-1
셀(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니키타 마가로프(P)
1961년 8월 6일, 잘츠부르크 축제 대극장에서의 라이브 녹음
CD-2
셀(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1965년 8월 2일, 잘츠부르크 축제 대극장에서의 라이브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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