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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00 엔원 핸드레드
린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n100엔원 핸드레드 작은 새
#엔원 핸드레드 작은 새
마가렛 호웰의 전 디자이너가 설립한, 아는 사람만 아는 엔원 핸드레드입니다.
대인기 속에서 10년 만에 문을 닫은 환상의 엔원 핸드레드.
폐업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입고 싶은 의류로 시작된 브랜드로, 그 말대로의 의류들뿐입니다.
스페인 프라이스 사의 아이리쉬 린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착용감, 촉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착용 횟수가 적기 때문에, 겨드랑이 아래나 목 뒤도 하얗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엔원 핸드레드는 정성껏 관리했습니다. 모두 손세탁했습니다.
총길이 약 59,5
가슴둘레 약 45
엔원 핸드레드는 모두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9호부터 11호까지 입을 수 있다고 해서 판매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런칭한 두 명의 디자이너는 체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마가렛 호웰
eleven 2nd
ANSPINNEN 스피넨
에붐에바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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