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데드스탁 프랑스 빈티지 풀오버 셔츠
1940년대 제품으로 보입니다.
블루에 화이트, 네이비가 들어간 스트라이프 무늬.
프렌치 빈티지 오리지널 반소매 타입으로 귀한 제품입니다.
그랑파 셔츠로 기장도 너무 길지 않아 딱 좋습니다. 기장도 오리지널입니다.
코디네이트에 넣기 쉽고, 찾기 어려운 조건을 모두 갖춘 빈티지입니다.
버튼은 유리 버튼으로, 버튼홀은 손바느질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깨 너비: 41cm
가슴 너비: 55cm
기장: 79cm
데드스탁 상품이지만, 세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접힌 자에 얼룩이 있습니다. 몇 번 세탁하면 얼룩은 지어질 것입니다.
동시에 판매하는 다른 셔츠에도 같은 얼룩이 있었지만, 세탁으로 얼룩이 지워졌습니다.
해당 상품은 풀이 묻은 데드스탁 상태로 판매하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 빈티지 상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빈티지 ARIES
프렌치 빈티지
저먼 빈티지
프렌치 워크
저먼 워크
빈티지 중고 의류
프랑스 중고 의류
몽생미셸
아돌프 라퐁
모리넬
베르잘
아나토미카
저먼 빈티지
프랑스 군
워크 스모크
유럽 중고 의류
풀오버 유로
앤티크
아틀리에 코트
1900년대 10년대 20년대 40년대 50년대 빈티지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