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00s GOODENOUGH 볼링 셔츠
색상: 블랙
사이즈: L
어깨 너비 50cm
가슴 너비 54cm
소매 길이 24cm
기장 73cm
100% COTTON
MADE IN JAPAN
2000년대의 GOODENOUGH의 볼링 셔츠.
프론트에는 'Gdeh' 자수, 백에는 볼링 핀과 크라운을 조합한 'Goodenough Bowling'의 체인 스티치 자수가 크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볼링 컬처를 베이스로, 스트릿의 감성을 더한 브랜드다운 아이템입니다.
개방감 있는 오픈 카라, 박스 실루엣, 가슴 포켓, 대비가 돋보이는 화이트 버튼 등 정통 볼링 셔츠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왼쪽 옆구리에는 레드 피스 네임이 부착되어 있어 브랜드의 개성을 디테일까지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GOODENOUGH는 일본의 스트릿 스타일 패션 브랜드입니다.
1990년경, 카브엠트의 디자이너인 SKATE THING의 제안으로 후지와라 히로시(HIROSHI FUJIWARA), 스케이트 싱, 이와이 토오루, 미즈츠기의 4명이 창립 멤버로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디자이너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이유에 대해 후지와라 히로시는 자신의 저서 '언덕 위의 펑크'에서 "내가 하고 있다고 말하면 의류 자체를 보지 않고 구매하는 사람들과 싫어하는 사람들이 무시할 것 같아서, 그런 것을 없애고 싶어서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1998년에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지만, 반년 후인 1999년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04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GOOD ENOUGH의 세컨드 라인으로 'RESONATE GOOD ENOUGH'가 등장했습니다.
2017년에 브랜드가 종료되었습니다.
#merces_hokkaido
#merces_shirt
굿이너프
볼링 셔츠 반소매 셔츠
오픈 카라
체인 스티치
블랙 검정
스트릿 스타일
빈티지 빈티지 vintage
00's 00년대 2000 Y2K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