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 디즈니랜드에서 판매되었던 90년대 Made in USA의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비비드한 팝 아트풍의 미키와 플라워 프린트가 특징으로, 지금은 좀처럼 손에 넣기 어려운 레어 아이템입니다.
택이 붙어 있으며, 상태도 좋고 싱글 스티치 사양입니다. 코튼 100%로 착용감도 ◎
빈티지 의류, 아트, Y2K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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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L
(총길이 63cm / 소매길이 21cm / 어깨너비 48cm / 가슴너비 50cm)
※평평하게 놓고 측정한 크기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 코튼 100
●색상: 화이트 × 핑크 계열
●제조국: 미국제 (Made in USA)
●스티치: 싱글 스티치
●연대: 90년대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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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프린트도 발색이 좋습니다.
・주름 있음 (발송 전에 가능한 한 정리하겠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찢김 없음
→ 구제 의류에 익숙한 분이라면 충분히 착용할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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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용
#빈티지 티셔츠 #90년대 티셔츠 #USA제 #디즈니 빈티지 의류 #미키 티셔츠 #싱글 스티치 #팝 아트 #Y2K #남성 빈티지 #여성 빈티지 #미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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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 의류에 대해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얼룩, 찢어짐, 냄새 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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