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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바운드
Domingo 도밍고
코지마 데님 오카야마 데님
데님 청바지 인디고
Y2K archive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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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0-137A
사이즈=30 M 사이즈 남성용
허리 41cm
가랑이 24cm
허벅지 28cm
바지 길이 79cm
밑단 폭 17cm
총길이 100cm
소재】 면 100
일본제
Made in Japan
상태】 7/10
약간의 사용감이 느껴지는 유즈드
특히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아직도 활약할 수 있는 유즈드입니다.
【SPELLBOUND】
SPELLBOUND(스펠바운드)는 1981년에 오카야마현 고지마에서 탄생한 일본 데님 브랜드입니다. 모체는 1970년에 설립된 '도밍고'입니다. 브랜드명에는 록 밴드의 '매료된다'는 의미와 빈티지 아메리칸에 대한 동경이 담겨 있습니다.
아메리칸 빈티지를 뿌리로, 워크, 밀리터리 테이스트를 베이스로 한 캐주얼웨어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100종류 이상의 워싱 기술로, 신상품이라도 오랫동안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감촉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셀비지 데님, 샴브레이, 치노, 헤링본 등 소재 선택에도 코다와리가 있으며, 고지마의 장인의 높은 봉제 기술과 함께 리얼한 에이징감과 내구성을 겸비한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기본 청바지, 셔츠, 자켓은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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