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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 의류 90년대 빈티지 changes SYLVESTER & TWEETY 캘빈클라인 parody 티셔츠
◯ MADE IN USA
◯ size: M (사이즈 표기는 M이지만, 실제 착용감은 L 상당. 그쪽으로 분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실측 치수를 확인해주세요.)
기장: 70cm
가슴 너비: 54cm
어깨 너비: 52cm
◯ 색상 : 올리브 카키
◯ 소재 : 코튼
◯ 상품 설명 : 80년대 90년대 스타일의 리바이벌로 인기 급상승, 90년대 미국제 체인지 택이 달린 빈티지 티셔츠.
당시 캘빈클라인의 패러디 시리즈로, 이 외에도 스누피의 쿨이나 피그펜, 베티 붑 등도 전개되었던 수집 가치가 높은 아이템. 덧붙여 이미지 2번째 장이 YouTube에서 그레이트랜드의 매장 선행 판매로 소개된 베티 붑입니다.
노후화로 인해 바랜 카키색 바디에 잘 어울리는 모노톤 프린트가 ◎ 어른이 입어도 멋있는 캐릭터 상품입니다.
M 사이즈 표기이지만 실측 치수대로 꽤 L 내지 XL 줄어든 정도의 꽤 좋은 사이즈감입니다.
가격 폭등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정말 나오지 않게 된 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시는 분은 꼭 검토해주세요.
◯ 남성용 아이템이지만, 빅 사이즈, 빅 실루엣이 트렌드인 지금, 남성, 여성 상관없이 유니섹스로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태: 골동품 구제 의류이므로, 다소의 사용감은 있습니다만, 아직 사용하실 수 있는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데드스탁이나 새 상품 상태를 제외하고, 모두 클리닝 완료되었습니다.
◯ 구매 후 1~2일 이내에 발송해 드립니다.
[안내]
MADE IN USA 브랜드부터, 국내 브랜드까지, 80년대 90년대의 티셔츠 맨투맨 등의 상의부터, 자켓 등의 아우터를 다수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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