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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빈티지 코튼 트윌 더블 브레스트 자켓
【컨디션】
【B】
【S】신품 미사용품. 시착만 한 미사용품.
【A】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상태가 좋은 중고품
【B】사용감이 있지만, 눈에 띄는 데미지나 큰 얼룩은 없음
【C】사용감과 부분적으로 눈에 띄는 데미지 및 얼룩이 있음
【D】 전반적으로 데미지가 있는 일반적인 중고품
【E】정크 제품
※컨디션은 가능한 한 충실하게 기재하고 있지만, 누락 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판매라는 점을 양해한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포장 및 보관에 의한 주름 등에 대해서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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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75cm 70kg으로 넉넉한 사이즈
대략 저스트 사이즈
어깨 너비: 47cm
가슴둘레: 57cm
기장: 66cm
소매 길이: 61cm
【소재】
코튼 트윌
【상세】
이 상품은 1940년대 프렌치 워크 더블 브레스트 자켓입니다.
프렌치 워크 중에서도 단연 레어하고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더블 브레스트 워크 자켓입니다.
이번에는 기적적으로 1940년대 전반의 상품입니다.
보통 이 시대부터 1960년대 경의 더블 브레스트는 착용했을 때 다소 평평한 실루엣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몰스킨), 해당 상품은 착용 시 실루엣이 예쁘게 A 라인으로 떨어지는 매우 뛰어난 개체입니다.
사용된 코튼 트윌도 1940년대 전반의 것입니다.
그 밖에는 어깨 라인의 떨어짐, 사용된 버튼 등 1940년대 전반의 디테일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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