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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fasson/파손]의 기업 셔츠입니다.
점착 라벨 재료 등을 다루는 브랜드로, Avery Dennison(에이버리 데니슨)사의 옛 명칭 브랜드의 일부 제품입니다.
라이트 블루 바디에 연대를 느끼게 하는 프린트가 ◎
▪️ 브랜드 ▪️
fasson 파손
▪️ 컬러 ▪️
라이트 블루 스카이블루
▪️ 연대 ▪️
1980년대
▪️ 표기 사이즈 ▪️
unknown(L 상당)
▪️ 실측치수 ▪️
어깨 너비: 42.5cm
가슴 너비: 47cm
기장: 71.5cm
▪️ 생산국 ▪️
(아마도) USA
▪️ 소재 ▪️
cotton/polyester 50/50%
▪️ 상태 ▪️
복부, 밑단에 얼룩이 있습니다.
소매에 작은 흠집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은 문제없이 입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세세한 간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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